프리미어 리그 2023-24 순위 및 상금 얼마일까 54억 에서 1,044억원

프리미어 리그 2023-24 시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차지했고, 아스날이 준우승을 했습니다.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을 두고 경쟁 중입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축구 리그 중 하나로, 시즌 종료 후 팀들이 받는 상금은 막대합니다.

상금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우승 팀은 약 7,850만 달러(약 1,044억 원)를 받습니다. 준우승 팀은 약 7,440만 달러(약 990억 원)를 받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5월 18일 일요일에 열렸으며, 리버풀, 셰필드, 루턴 등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의 상금 구조는 팀들의 재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는 선수 영입, 구단 운영, 인프라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각 팀은 성적, 방송 수익, 상업 수익 등을 기준으로 상금을 분배받습니다.

• 고정 균등 배분 금액
• 성적 기반 지급 (최종 리그 순위에 따라 다름)
• 고정 상업 수익 지급

리그 우승인 맨시티는 7,850만 달러를 획득합니다. 그리고 방송 수익 및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이 금액은 최대 2억 219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인 아스널은 약 7,440만 달러를 가져갑니다.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최대 2억 168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3-24 시즌 각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순위	팀 순위	상금 (USD)	상금 (KRW)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8,500,000	약 1,044억 원
2위	아스널	74,400,000	약 990억 원
3위	리버풀	70,500,000	약 938억 원
4위	애스턴 빌라	66,600,000	약 886억 원
5위	토트넘	62,800,000	약 836억 원
6위	첼시	58,800,000	약 784억 원
7위	뉴캐슬	54,900,000	약 732억 원
8위	맨유	51,000,000	약 680억 원
9위	웨스트햄	47,100,000	약 628억 원
10위	크리스탈 팰리스	43,200,000	약 576억 원
11위	브라이튼	39,200,000	약 524억 원
12위	본머스	35,300,000	약 472억 원
13위	풀럼	31,400,000	약 420억 원
14위	울버햄튼	27,500,000	약 368억 원
15위	에버턴	23,400,000	약 316억 원
16위	브렌트포드	19,600,000	약 264억 원
17위	노팅엄	15,700,000	약 212억 원
18위	루턴 타운	11,800,000	약 160억 원
19위	번리	7,800,000	약 108억 원
20위	셰필드	3,900,000	약 54억 원

 

경쟁력 있는 리그로 유지되기 위해 각 팀은 상금을 극대화하려 노력하겠지요.

이러한 재정적 인센티브는 리그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고,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제공하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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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프리미어리그 우승 맨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