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요르단 이라크 2-3 잔디 먹방 세리머니 아시안컵 16강 축구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스포츠 기자 2024. 1. 29.

1월 29일 저녁 이라크 요르단의 경기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뒤지고 있다가 연장전에서 2골을 넣어 승리한 팀은 어느 쪽이었을까요? 잔디 먹고 퇴장당한 선수가 누군지도 아래 기사로 보세요. 역대급 퇴장입니다.

1월 28일 16강 첫 경기인 호주 인도네시아 경기와 1월 29일 타지키스탄 대 UAE 아랍 에밀레이트의 경기 결과도 본문 하단에 이어집니다.

골 세리머니로 열로카드를 추가로 받아 퇴장한 선수의 해프닝도 재미난 포인트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먹방 세리머니,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일본 격침 후세인, 잔디 먹방 후 퇴장당하다!

일본 격침시킨 후세인, '먹방 세리머니+퇴장'→역전패 원흉 되다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역전골 기쁨이 너무 컸을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최고의 스타로 주목 받았던 이라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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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먹방 퇴장

1월 29일 요르단 이라크

연장 전후반 15분씩 30분으로도 결판을 못 내고 결국 승부차기 5명씩! 최대의 파란을 일으킨 타지키스탄이 8강에 올라갑니다! 역사적인 경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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